[사회]
경찰의 날, "국가폭력에 대한 반성의 날이 되어야"
평화와인권연대, "전북지역 재심사건과 백남기 농민 죽음...경찰은 무거운 책임 느껴야"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경찰의 폭력과 강압 수사로 진범을 잡지 못하고 평범한 시민이 죄인으로 둔갑한 사건으로 알려진 ‘익...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경찰의 폭력과 강압 수사로 진범을 잡지 못하고 평범한 시민이 죄인으로 둔갑한 사건으로 알려진 ‘익...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경찰의 직사 물대포를 맞고 사경을 헤매다 25일 숨진 가운데, 진상규명과 책임차 처벌, 살인정권 규탄...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의 조준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백남기(69)씨가 25일 숨을 거뒀다. 현재 검&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