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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동/경제]

    "전교조가 노조 아님? 노조 맞아 박근혜 정부야"

    법외노조 통보 취소소송 하루 앞둔 18일 전교조 전북교사들 결의대회 가져

    박근혜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게 ‘노조 아님’이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박탈하려는 시도에 대한...


  • [노동/경제]

    경찰, 동료 잃은 버스노동자 투쟁 강제 진압

    민주노총, "약자에게 강한 군화발 진압" ... 경찰, "정당한 법 집행"

    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4일 오전, 부당해고에 항거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버스노동자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시작된 노조의 ...


  • [노동/경제]

    "진기승 열사 정신 계승 투쟁, 전국으로 확대한다"

    신성여객 승무거부에서부터 전국대책위로 조직 개편, "고인의 명예회복 없이는 장례 못한다"

    신성여객 사측의 부당해고와 거짓회유에 괴로워하다 “다음 생에는 버스 기사가 대우받는 곳에서 태어나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4월...


  • [노동/경제]

    차마 감지 못한 눈, 한 남기고 버스노동자 운명

    노동탄압에 자결 시도 진기승 노동자 2일 밤 운명... 민주노총, "열사의 염원, 반드시 실현시키는 투쟁하겠다"

    “버스파업이 시작된 지 벌써 몇 해인가. <중략> 나 같이 억울한 해고 당하는 일이 없도록 똘똘 뭉쳐 투쟁해서 여러분의 권리 행...


  • [노동/경제]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조, 15일 하루 "버스 멈춘다"

    15일 승무거부, "불이익 각오했다"... 전주시 답변서, 전주시청 앞에서 불태워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조가 전주시의 공식 답변서를 15일 태우고 승무거부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소속 전주시내버스 5개사 노...


  • [노동/경제]

    "노동자의 자결 시도, 자본과 전쟁이다"

    [현장 발언과 풍경] 진기승 동지 쾌유 기원 총력결의대회

    때 아닌 더위였다. 영상 29도까지 올랐던 전주시의 시청 광장에서 따가운 햇볕을 맞아가며 더위를 참아가며 노동자 약 1000명이 ...


  • [노동/경제]

    전주시내버스 회사들 잇단 부적절한 행동

    애도 성명 발표한 도지사 후보 사무실 항의 방문에 "누가 죽으라 했냐"는 막말까지

    노동절(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노동탄압 중단’과 ‘버스회사들의 만행’에 분노하며 신성여객 사옥에서 목을 맨 버스해고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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