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로 노동자가 죽었는데... 신성여객은 사과조차 없다"

[인터뷰] 793일 만에 진기승 열사 명예 회복 위해 곡기 끊은 남상훈 지부장

정확히 793일 만에 다시 곡기를 끊었다. 남상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지역 버스지부장이 지난 7월 3일부터 민주노총 지도부...

고공단식농성 45일차, “남상훈 지부장 살리기 위해 도지사가 나서라”

민주노총 전북본부, “남상훈 지부장 건강 악화, 지역사회 무관심 아닌 해결 고민해야” 남상훈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장이 지난 3...

코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0년 5월 전주코아백화점의 자산매각을 위한 폐업으로 해고된 코아백화점 노동자들. 그들은 코아백화점의 건물과 부지를 산 세...

코아, 목숨을 건 단식 30일 넘겨

코아백화점 노동자들이 곡기를 끊은지 11일로 31일이 지나고 있다. ▲코아 단식 농성은 11일로 31일, 파업투쟁은 294일을 넘기고 ...

코아 단식 25일차, 연대는 우리의 ‘밥’

코아백화점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단식이 5일로 25일을 넘기고 있다. ▲코아백화점 노동자들의 단식 농성은 5일로 25일, 파업투쟁...

[참세상]파업 34일차, 현차비정규노조 폭행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