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X 민영화 낙하산 사장 올 수 있다
지난해 말 퇴임한 허준영 코레일 사장 후임으로 KTX 민영화에 찬성하는 인사가 낙하산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해 말 퇴임한 허준영 코레일 사장 후임으로 KTX 민영화에 찬성하는 인사가 낙하산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가 발족했다. 민주노총과 민중의힘, 한국진보연대,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한미FTA 조항을 근거로 지식경제부의 우체국보험 가입한도를 올리는 계획에 제동을 건 일을 두고 심상정 통...
정부가 철도 공사 사업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는 KTX의 사업권 일부를 민간기업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