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전북본부, "2018년 노조할 권리 쟁취한다"
2018년 투쟁 기조 정해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18년 투쟁 기조를 정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노동의 권리 존중 사회협약...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18년 투쟁 기조를 정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노동의 권리 존중 사회협약...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 할 권리. 이 세 가지를 요구하며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들어간다. 2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는...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한상균 민주노총 총연맹 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13일 오전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전북지역 노동단체들이 2일 탄핵 표결을 거부한 국민의당에 대해 날서게 비판했다.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는 “새누리당 ...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언급하며, 규제프리존 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박근혜/최...
거리 시위가 전국적으로 200만명에 가까워지고 있는 등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노동계도...
전주지방법원이 검찰이 징역 8월을 구형한 민주노총의 총파업 집회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전주지방법원 김선용 판사는 지난해 ...
민주노총이 20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반노동 정책과 반민생 정책에 맞서 전국적으로 파업 투쟁을 벌였다. 울산에서는 23년만...
“총궐기는 무죄다, 구속자를 전원 석방하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노동자들이 4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