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지역 양심적인 시민은 "송전탑 공사 반대"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송전탑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민생경제연구...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송전탑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민생경제연구...
24일 경향신문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한전)의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맺은 원전 수출 계약 때문”이...
밀양 시골 마을에 송전탑을 짓기 위해 한국전력의 건설장비가 들이닥치고 있다. 오늘로 사흘 째, 80이 넘은 어르신들이 목줄을 매...
▲송전탑 공사재개에 항의하던 80대 주민이 20일 오전 10시 쓰러졌다. [출처: 울산저널] 한국전력공사가 20일 오전 6시부터 경남 ...
신고리 핵발전소의 전력 수송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전력의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사업은 올해 초 밀양 작은 시골마...
신고리 핵발전소를 더 짓지 않으면 송전탑도 필요없다. 발전소는 발전소 뿐 아니라, 거기에 사는 사람들, 그 안에서 일하는 노동...
이치우 씨가 사망한 1월 16일 새벽 4시부터 산외면 희곡리 102번 송전탑 건설 현장에 한전 측 직원들과 동양건설, 대동전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