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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2년 봄, 작년에 이어 다시 전주의 시내버스가 멈췄다.
그리고 전북고속의 남상훈 위원장이 단식을 하며 망루위에 올랐다.
연속되는 파업속에 이들의 삶은 점점 파괴되어간다.
하지만 사회적 시선은 이들은 곱게만 바라보지는 않는다. 아니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다.
장기화되는 파업속에 이들의 삶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부모. 우리의 형제,자매, 우리의 이웃의 이야기다.

이들의 목소리에 좀더 귀를 기울여 보자.

 

제작: 유병호

기획 : 복지갈구 화적단

 

더 많은 복지갈구 화적단 영상을 보시려면, http://www.media-net.kr/hwajuck/ 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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