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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 철회, 정규직화 쟁취를 위해 투쟁하는 전주 현대차 비정규직노동자들.

 

지난 2010년 11월, 불법파견 판정을 받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요구를 하며 파업을 진행 한 바 있다.

그러나 사측, 하청업체는 2011년 5월 이들을 대규모 징계 결정을 내린다. 이에 전주 현대차 비지회는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전주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리고 7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 판정에 대한 진행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전주 비지회 노동자들은 천막농성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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