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제2의 세월호, 한국사회 건설현장이다"
"한 해 700명의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안전 위해 총파업 선언한다"
“건설노동자는 한 해 700명, 하루 2명 씩 건설현장에서 산재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건설현장의 기업들은 벌금 50만원으로 ...
“건설노동자는 한 해 700명, 하루 2명 씩 건설현장에서 산재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건설현장의 기업들은 벌금 50만원으로 ...
지난 10일 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이성희)이 캐스코 공장 대표이사 겸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K씨에 대해 신청한 사전 구속영장을...
민주노총 총연맹과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10일 LS그룹 계열사 캐스코(CASCO) 정읍공장 산재사망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을 애도...
지난 10일 전북 정읍에 위치한 LS그룹 계열사 ‘CASCO(캐스코)’ 공장 내 ‘래들’(용광로 쇳물 운반 기계)이 뒤집혀 끊는 쇳물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