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날씨에도 세월호 리본 나눠주기 멈출 수 없죠"
전주 한옥마을 앞에서 세월호 리본 나눠주는 전주시민 오봉숙씨
“사비로 하는 거니까 마음껏 가져가세요.” 영하 7도. 좀처럼 추위는 꺾일 줄 모르고, 바람마저 매서운 전북 전주시 ...
“사비로 하는 거니까 마음껏 가져가세요.” 영하 7도. 좀처럼 추위는 꺾일 줄 모르고, 바람마저 매서운 전북 전주시 ...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 기억의 광장(풍남문광장)에서 951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남문농성장 지킴이들이 세월호 선체 ...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의 무책임한 자세로 의혹들이 증폭되면서 진상규명의 목소리가 커진 지난 8월부터 시민들이 자비를 들여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동조단식을 23일째 이어가고 있는 전라북도 군산시 천막농성장 내부까지 정체 모를 괴한이 침입해...
세월호 십자가 순례단이 10일, 전주 시내를 지났다. 순례 시작, 34일 만이다. “내 목숨이 위험해도 다른 이들을 구하려던 이들입...
세월호 십자가 도보순례에 나선 유가족 이호진(우), 김학일(좌)씨 5일 오후 6시경 전남 장성군 못재터널. 이곳은 한때 ‘지옥터널...
7월 8일, 3명이 시작한 순례는 이제 100여 명으로 늘었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실종자들의 귀환을 바라며 시작한 세월호 유...
“세월호 참사 진상을 밝힐 수 있는 골든타임이 넘어가고 있다”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전라북도에...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실이 해경으로부터 국내 운항 중인 선박들의 운항관리규정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해난사고 시 국정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