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 송전탑 대치...80대 항의 주민 실신
▲송전탑 공사재개에 항의하던 80대 주민이 20일 오전 10시 쓰러졌다. [출처: 울산저널] 한국전력공사가 20일 오전 6시부터 경남 ...
▲송전탑 공사재개에 항의하던 80대 주민이 20일 오전 10시 쓰러졌다. [출처: 울산저널] 한국전력공사가 20일 오전 6시부터 경남 ...
4년 전 쌍용차 한상균 전 지부장에게 미숫가루 한 잔 건넸는데, 4년 뒤 커피 한 잔이 돌아왔다. 비극의 그림자로 따라온 차 한 잔...
▲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송전탑 건설 현장 12월 25일 성탄절. 어떤 이는 교회를 찾아 예배하고, 어떤 이는 가족과 시간을 ...
신고리 핵발전소의 전력 수송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전력의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사업은 올해 초 밀양 작은 시골마...
신고리 핵발전소를 더 짓지 않으면 송전탑도 필요없다. 발전소는 발전소 뿐 아니라, 거기에 사는 사람들, 그 안에서 일하는 노동...
이치우 씨가 사망한 1월 16일 새벽 4시부터 산외면 희곡리 102번 송전탑 건설 현장에 한전 측 직원들과 동양건설, 대동전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