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4년 쓰고 휴지취급? 영전강 문제 교육청이 해결하라”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전북지부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30여 명이 23일 17시 부로 전라북도교육청 3층 교육감실 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