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림복지재단 내 성폭력 "전북판 도가니" 가해자...2심 징역 13년
묶고, 때리고, 성폭력..."장애인 돌볼 이들이 성폭력, 반성도 없어 죄질이 무겁다"
수년에 걸쳐 시설 내 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한 기소된 자림복지재단 내 생활시설 원장과 보호작업장 원장이 고등법원(2심)에서 1심...
수년에 걸쳐 시설 내 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한 기소된 자림복지재단 내 생활시설 원장과 보호작업장 원장이 고등법원(2심)에서 1심...
수년에 걸쳐 시설 내 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자림복지재단 내 생활시설과 보호작업장 전 원장 2명에게 법원에서 ...
장애인들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북 도내 최대 장애인복지시설(자림복지재단)의 전 원장 2명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2...
'전주판 도가니'로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는 자림복지재단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책위가 재단의 전·현직 대표이사와 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