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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전북교육청, 전교조 전북지부 전임 허가했다

    전교조 전북지부 "늦었지만 다행, 해직교원 언급 없는 점은 아쉬워"

    전북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상근교원 1명의 전임을 허가했다. 전교조 전북지부가 1명의 교원 휴직 신청을 요구하...


  • [노동/경제]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는 교육적폐 청산의 시작"

    전북지역 시민사회, "전교조 법외노조 즉각 철회하고 노조 인정해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교육적폐의 조속한 청산과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과 농민회, ...


  • [교육]

    "시도교육감들은 현장실습 폐지 요구하라"

    전교조, "특권교육, 현장실습 폐지해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30일 전북교육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 [교육]

    "부안 모 여고 '성추행 사건' 철저한 감사해야"

    전교조 전북지부, "사립학교법 개정 등 재발방지 근본대책 마련 필요"

    전교조 전북지가 28일 부안의 한 사립여고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함께 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을 밝혔...


  • [교육]

    전북지역 전교조 전임자 3명, 결국 해직

    전교조, "헌법이 보장한 교사 노동기본권 억압하는 교원노조법 개정 필요"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전북지역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자 2명의 직권면직을 최종 승인했다. 지난 16일 오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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