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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전북교육청, 전교조 전북지부 전임 허가했다

    전교조 전북지부 "늦었지만 다행, 해직교원 언급 없는 점은 아쉬워"

    전북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상근교원 1명의 전임을 허가했다. 전교조 전북지부가 1명의 교원 휴직 신청을 요구하...


  • [교육]

    "시도교육감들은 현장실습 폐지 요구하라"

    전교조, "특권교육, 현장실습 폐지해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30일 전북교육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 [교육]

    "부안 모 여고 '성추행 사건' 철저한 감사해야"

    전교조 전북지부, "사립학교법 개정 등 재발방지 근본대책 마련 필요"

    전교조 전북지가 28일 부안의 한 사립여고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함께 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을 밝혔...


  • [교육]

    전북지역 전교조 전임자 3명, 결국 해직

    전교조, "헌법이 보장한 교사 노동기본권 억압하는 교원노조법 개정 필요"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전북지역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자 2명의 직권면직을 최종 승인했다. 지난 16일 오전 열...


  • [교육]

    "나와 25살 동갑내기 전교조, 꼭 지킬겁니다"

    노유림 전교조 고창지회장, "아이들이 죽지 않는 교육 만들고 싶은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시민과 노동자들이 군부독재에 맞서던 1989년 5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참교육’의 뜻을 모아 태어났다. 교직원들은 마음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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