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앞두고 해고, 2년 만에 복직...노병은 죽지 않았습니다"
민주노총 전북고속지회, "전북고속에는 아직 3명의 해고자가 남아 있습니다"
2년 만이다. 3,100원 때문에 해고되고 그렇게 앉아보고 싶었던 운전석. 명예를 회복하고 그는 다시 버스기사의 삶을 살고 있다. ...
2년 만이다. 3,100원 때문에 해고되고 그렇게 앉아보고 싶었던 운전석. 명예를 회복하고 그는 다시 버스기사의 삶을 살고 있다. ...
“사과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생했다는 말은 듣고 싶었어요” 눈길 운전 중 계산 착오로 운송수입금 3,100원을 회사에 납부하지 못해 ...
<편집자 주> 오는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참소리에서 기획한 취재기사와 칼럼, 인터뷰 기사 등 다양한 기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
3,100원을 입금하지 못한 버스기사에 대해 회사가 5일 오전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북고속 운전기사 김용진(57, 민주...
오늘(12일) 오전 10시 전북도지사실에서 전북고속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정이 모여 민주노조를 인정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
제작 : 전북인터넷신문 참소리 출연 : 남상훈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장, 고영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라디오퍼블릭액세스 ...
전북버스투쟁본부가 2일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사람목숨 뒷전, 인면수심 황의종 사장 즉각 엄중 처벌하고 사업권을 환수하라”고 ...
5월 2일 13시경, 49일째 고공단식농성을 벌였던 남상훈 분회장이 의사의 소견과 주변 민주노총 관계자, 조합원들의 요청을 받아들...
전북고속 투쟁 512일, 남상훈 전북고속 분회장 겸 버스본부 지부장 단식 49일이 된 2일 오전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전북고속 파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