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였다", 어느 의사의 고백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내 폭행 및 가혹행위 피해자 인터뷰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 같았어요. 그곳은 마치 감옥 같았습니다.” 영수(가명, 32)씨는 전북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준 ...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 같았어요. 그곳은 마치 감옥 같았습니다.” 영수(가명, 32)씨는 전북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준 ...
▲기독교 영광의집 장애인 성폭력 사건(2007~2009년) ▲완주 예수재활원 장애아동 학대(2008~2009년) ▲익산 영산복지재단 공금횡령...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 것 같아 억울하다” 군산에 사는 A씨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전북도청(도지사 송하진)이 11일 장애인들만 선별적으로 청사 출입을 막는 등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 비판이 커질 전망이다. 11일 ...
상식 이하의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경북 청도. 한국전력은 2006년 1월, 신고리 원전에서 출발하는 345kv 송전선로...
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전임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기조연설을 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전...
전북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3일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전북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과 소장을 구속했다고 밝...
최근 장애인 인권유린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북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소장과 이사장이 30일 횡령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경...
전북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운영하는 시설에서 벌어진 인권유린과 여러 의혹들에 대해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법인 취소와 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