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
"서울로 치면 100만이 모인 거라고 보면 됩니다"
[현장] 초등생이 앞장 선 전북 무주 촛불을 가다
“서울로 치면 100만이 모인 거라고 보면 됩니다.” 8일 저녁, 전북에서 두 번째로 작은 고장 무주군의 청사 앞에서 열...
“서울로 치면 100만이 모인 거라고 보면 됩니다.” 8일 저녁, 전북에서 두 번째로 작은 고장 무주군의 청사 앞에서 열...
세월호 참사가 보름이 지났지만, 정부의 초기대응 과정에서 문제점이 여러 가지 밝혀지고 구조작업에 있어 거짓 해명 등이 계속되...
지난 10일(토) 서울광장에 5만여 명이 넘는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진상규명 국민 촛불이 타오르면서 통합진보당이 10만 국민촛불 ...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전국적으로 시국선언·촛불집회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국정원 및 박근혜 ...
전국적으로 반값등록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반값등록금 촛불집회가 오는 10일 저녁 7시 전주 오거리광장...
故이병렬 열사 3주기 추모집회가 8일 고인이 분신한 코아백화점에서 열렸다.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전북택시노조)의 주최로 열린 ...
▲전북경찰이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열 예정인 대규모 집회에 대해 '촛불 3천개 이상이면 불법시위'라며 취소를 요청해 와 물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