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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노동악법 철폐하라"

▲전주 시내 민중서관 사거리까지 행진 중.

▲진보신당 염경석(전주완산갑) 후보, "권력에 맞서는 자가 세상을 바꾼다"

▲안현석 민주노총 익산시지부 의장, "이명박 정권 4년은 죽음의 세월"

▲총파업 투쟁 출정식, 노동자들의 투쟁 열기는 뜨겁다.

▲오현숙 전주시의원, "세상을 바꾸는 것은 바로 노동자"

▲전북버스노동자에게 행진이란? 인간선언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노동존중사회 앞당기자.

▲노동자 행진.

▲노동자 대오가 전주시청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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