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국내 최초 탈핵 교재 발간..."여러 교과 수업에서 활...

탈핵 교재 '탈핵으로 그려보는 에너지의 미래'...왜곡 홍보 핵 발전의 진실 살핀다

전북교육청과 교사, 전문가가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학교 교육용 ‘탈핵’ 교재 [탈핵으로 그려보는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었다. ...

전북녹색연합, 박근혜 대통령 헤이그 연설 반박 논평 발표

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전임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기조연설을 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전...

거꾸로 가는 에너지정책, “탈핵 가능하다”

전 세계에 원전의 위험성을 각인시켜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사고 이후 일본은 탈핵의 길을 걷고 있다. 바로 옆 나라인 한국...

밀양 송전탑 문제는 바로 우리 문제입니다

밀양 시골 마을에 송전탑을 짓기 위해 한국전력의 건설장비가 들이닥치고 있다. 오늘로 사흘 째, 80이 넘은 어르신들이 목줄을 매...

청도 송전탑 싸움 현장에서 "고난받는 이들과 성탄을"

▲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송전탑 건설 현장 12월 25일 성탄절. 어떤 이는 교회를 찾아 예배하고, 어떤 이는 가족과 시간을 ...

핵발전소의 위험, 그 진실에 다가가는 신문. ‘탈핵신문’

작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현재까지 원전사고 중 최악의 사고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지난 10월, 전...

영광원전이 위험하다. 총체적 부실에 지역주민 불안과 분노 커져

<편집자 주> 최근 영광원전5~6호기 위조부품 사건과 영광원전 3호기 핵심부품(제어봉관로의 균열)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생하는 ...

"영광원전 사고 발생 시, 전라북도 무방비...대책 마련 시급"

영광핵발전소가 전라북도에 미치는 영향과 방재대책을 점검하는 긴급토론회 2부는 박맹수 한살림 '모심과살림연구소' 이사장의 사...

"전라북도와 불과 1.5Km, 영광원전 안전지대 아니다"

지난 16일 오후에는 전라북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영광핵발전소가 전라북도에 미치는 영향과 방재대책에 대해 점검하는 토론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