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종합]살고 싶다. 철탑에 오른 택시노동자의 절규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 택시지부 소속 천일교통노조 김...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 택시지부 소속 천일교통노조 김...
영하 15도. 강추위를 뚫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지부 천일교통분회장 김재주씨가 4일 새벽 5시, 전주시 덕진구 백제로변 야...
지난 1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이하 택시지부)는 전주시청 민원실 앞에서 집중집회를 개최하고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