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규제프리존=국민살인존, 송 지사 찬성하면 안돼"
민주노총 전북본부, 의료민영화와 GMO도입 여지 둔 규제프리존 도입 반대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언급하며, 규제프리존 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박근혜/최...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언급하며, 규제프리존 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박근혜/최...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사익 추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반...
비가 내린 전북 도내 거리 곳곳에 모여 든 촛불이 1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오후 5시께 전북 전주 경원동 객사 옆에서 열린 &lsqu...
전주교육대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25일 동맹휴업에 들어갔다. 전국 9개 교육대학과 함께하는 동맹휴업, 전북에서는 전주교...
청소년들은 그저 현 시국의 시류에 휩쓸려 거리로 나온 것이 아니었다. 23일 저녁 열린 전북 청소년 시국대회는 이를 충분히 증명...
바람 불면 꺼진다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발언을 비웃듯, 19일 전북 전주시 충정로 사거리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퇴진...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씨가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본 것을 넘어서 인사와 외교, 대북 정책까지 개입하는 등 현 정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