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청소년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인근 지역 또 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경단체, "방사능 안전 교육 제안했으나 거부 당해"
재일민간단체 후쿠칸네트가 일본 외무성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한국 청소년 교류 초청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고 있...
재일민간단체 후쿠칸네트가 일본 외무성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한국 청소년 교류 초청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고 있...
[편집자 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기획취재한 '후쿠시마를 넘어 탈핵으로'를 참소리에서도 연재합니다. <연재 순서> ① 쓰나미...
전 세계에 원전의 위험성을 각인시켜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사고 이후 일본은 탈핵의 길을 걷고 있다. 바로 옆 나라인 한국...
작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지 1년, 일본 전역에서 추도식과 동시에 ‘탈원전’ 목소리가 ...
▲신주쿠는 도쿄를 대표하는 3대 부도심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번화가, 상업지구의 하나다. [사진총괄 : 도영, 정재은 일본 도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기억 속에 잊혀가고 있는 요즘, 다시금 원자력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탈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