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사제서품 당시 사제는 오체투지로 제단 앞에 엎드려 가장 겸손한 태로로, 모든 세속적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처럼 이웃과 세상을 ...
사제서품 당시 사제는 오체투지로 제단 앞에 엎드려 가장 겸손한 태로로, 모든 세속적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처럼 이웃과 세상을 ...
대추리에서 쫓겨난 후 마음도, 어깨고 허리고 다리고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 화를 다스리고 텃밭이나 가꾸고 기도하며 조용히 살...
순천향대병원 입원 중인 세 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부터 퇴원조치되었다. 가족들과 대책위는 초긴장상태였다. 이분들은 용산화재...
[글쓴이 덧붙임] 필자는 전북시설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필자가 지난 3.9~3.31까지 진행된 전라북도 장애인 생활시...
오체투지 순례는 마음의 삼독을 내려놓고 나를 바로보고 바로 행하기 위해 내면을 살피는 과정이다. 계산 없이 몸을 내려놓는 과...
최고 권력자도 4대강 정비 사업을 말하며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속도전을 주장하는 사회에서, 느릿느릿 땅바닥을 바라보며 대화하...
나는 초등학교 교사로 40여 년간 어린이들과 함께했던 70살의 할아버지입니다.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뜻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