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입원 중인 세 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부터 퇴원조치되었다.
가족들과 대책위는 초긴장상태였다.
이분들은 용산화재참사에서 경찰의 살인진압으로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
척추와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한 분은 입원 중 검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두 분은 받은 수가 없었다. 70일의 입원 끝에 병원 측이 무조건 퇴원 조치를 내리는 바람에 녹색병원으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
용산 화재 참사 부상자 이송하는 장면
2009년 4월 1일 오후 2시 순천향 병원 -> 녹색병원
2009년4월1일 촬영: 평화바람, 편집 글: 길위의 신부
가족들과 대책위는 초긴장상태였다.
이분들은 용산화재참사에서 경찰의 살인진압으로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
척추와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한 분은 입원 중 검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두 분은 받은 수가 없었다. 70일의 입원 끝에 병원 측이 무조건 퇴원 조치를 내리는 바람에 녹색병원으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
용산 화재 참사 부상자 이송하는 장면
2009년 4월 1일 오후 2시 순천향 병원 -> 녹색병원
2009년4월1일 촬영: 평화바람, 편집 글: 길위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