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피니언


  • 성령이 이끄시는 평화와 생명의 길(2/3)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규현 신부

    <말지 통권 39호 표지장면_아래 사진은 말지 전체 모습입니다> <1989년 8월 15일 문규현 신부(왼쪽)가 임수경의 손을 잡고 판문...


  • 성령이 이끄시는 평화와 생명의 길 (1/3)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규현

    1972년 유신체제가 성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1974년, 원주교구장 지학순 주교가 전국민주청년학생 총연맹 사건에 연루되어 구...


  •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브로커 사건은 시민들에게 던져진 엄중한 경고 메시지

    6.1 지방선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 날은 우리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행사하는 날이다. 하지만 도지사를 비롯해 도교육감, 시...


  • 세대론이라는 거짓말

    유력 정치인들 자행하는 분열의 정치를 보면 암담

    /윤현식(민주주의법학연구회 학술위원장) 항간에는 온갖 세대 구분이 횡행한다. 대표적으로 86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Z세...


  • 일하다 죽지 않기 위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제대로 시행해야

    /윤현식(민주주의법학연구회 학술위원장) 우리는 살기 위해 일을 한다. 일을 해야 먹거리를 구할 수 있고, 잠자고 휴식을 취할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