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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정현의 세상보기] 광화문을 가득 채운 음악

문정현( 1) 2002.12.18 19:19 추천:1

[편집자 주] 이번 영상은 문정현 신부의 서울에서의 소파개정을 위한 활동을 이강길 감독(어부로 살고 싶다 연출)이 카메라에 담은 내용입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이 지난 12월2일 부터 9일까지 광화문 "열린 시민 마당"에서 삭발 단식 노상 노성을 하였다.

"미선이 효순이를 살려내라" "불평등한 소파를 전면 개정하라" "조지 부시는 당장 직접 사과하라"라는 외침으로 광화문을 채웠다.

그 사이에 음악회를 열었다.

생명 평화 촛불 음악회 분량 23:49 / 제작 : 이강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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