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하루 빨리 학교에 나가 공부하기를 원한다면 핵폐기장을 하루 빨리 백지화하여야 한다.
부안주민은 외로운가? 그렇지 않다. 다른 지역 사람들도 핵의 실체를 알아가고 있다. "핵은 죽음"이라고. 결국 핵산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
부안군민들의 핵폐기장 반대 전주 홍보전
2003년 9월 27일 전주 객사 앞, 전북대 후문, E-마트에서
부안에 와서 보라. 처절하다. 그러나 굴하지 않는다. 언론이 자꾸 부안 주민을 소외시키지만 진실은 자꾸만 퍼져나가고 있다. 죽은 듯한 잡초가 일어나 무성하게 자란다. 핵싸움은 부안주민이 승리할 것이다. 절절한 부안군민의 마음을 와서 보라.
부안 주민들이 전주에 갔다. 홍보물을 차에 실고. 객사에서, 전북 대 후문에서, E-마트에서 자신들의 마음을 나누어주고 있다.
부안주민은 외로운가? 그렇지 않다. 다른 지역 사람들도 핵의 실체를 알아가고 있다. "핵은 죽음"이라고. 결국 핵산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
2003년 9월 27일 전주 객사 앞, 전북대 후문, E-마트에서
부안에 와서 보라. 처절하다. 그러나 굴하지 않는다. 언론이 자꾸 부안 주민을 소외시키지만 진실은 자꾸만 퍼져나가고 있다. 죽은 듯한 잡초가 일어나 무성하게 자란다. 핵싸움은 부안주민이 승리할 것이다. 절절한 부안군민의 마음을 와서 보라.
부안 주민들이 전주에 갔다. 홍보물을 차에 실고. 객사에서, 전북 대 후문에서, E-마트에서 자신들의 마음을 나누어주고 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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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2014.03.14 12:52
아주머니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뿌듯하네요. 눈물도 나구요. 여러분 힘내세요 -
love & pea
2014.03.14 12:52
언제봐도 학생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부안군민 화이팅!!! -
아줌마
2014.03.14 12:52
조금만 기다리세요...
나라 가난해지면 핵폐기장 만들어 돌라는 지역 만아질껍니다
그때까지만 데모하시면 아마 백지화될것 같습니다
저두 위도 적치장 반대합니다
그냥 지금 핵 발전소에다가 적치장 만들어 지금껏
소외된 구곳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부안사람들도 핵위험없는 지역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구래서 부안보다는 지금잇는 발전소 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구래도 데모하는거 하고 상관엄씨애덜은 학교에
보내십시오
어른이라고 챙피한검니다 -
부안사랑
2014.03.14 12:52
아줌마님 저희는 가난해져도 이땅어디에 핵폐기장 절대 안됩니다. 결국 돈 때문에 이렇게 됬는데 또 다른지역에게 이아픔을 또 당하게 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부안에서 마지막 투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