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일배에 파묻혀 있는 동안 작은 자매의 집 성모님의 밤을 거행하였습니다. 다행히 팔봉성당 권순호 신부님께서 주례를 하여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권 신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잘 모르는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를 해주시면 정말로 좋아합니다.





성모님의 밤 (2분 34초)

2003년 5월 29일 / 작은 자매의 집

작은 작은 자매의 집 아이들의 노래, 메로디온, 북을 치는 솜씨를 보십니다. 칭찬하여 주셔서 용기를 북돋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