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전국의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환경운동연합 신입간사들이 새만금 전시관과 1공구 방조제를 둘러보고 해창의 갯벌살리기 상황실을 방문했다.
새만금 사업의 문제점, 갯벌의 가치를 체험하고 염원을 모은 장승 세우기 등 행사들이 진행됐다.
새만금의 하루 : 농기반공사의 위장 거짓의 폭로
2003년 6월 22일 / 부안 해창 갯벌, 전시관 쪽 방조제
새만금 사업의 문제점, 갯벌의 가치를 체험하고 염원을 모은 장승 세우기 등 행사들이 진행됐다.
2003년 6월 22일 / 부안 해창 갯벌, 전시관 쪽 방조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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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반대
2014.03.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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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난다!
2014.03.14 12:52
참으로 어이 없는 모습이로군요. 실컷 자연을 콘크리트로 막아 죽여놓더니 무슨 환경미화라고 방조제 위에 나무들을 심는답니까? 이 무슨 돈지랄입니까?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70만원으로 올려보자고 바둥거리는데 이 무슨 돈지랄이냐고! -
새만금살리자
2014.03.14 12:52
정말 지랄이란 말로 밖에 표현을 못하겠군요.. 아 분통터집니다. 정말 이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
놀고들있네!
2014.03.14 12:52
당신네 들이 갯벌에 장승 세운다면서 히히덕거리고 폼잡고 사진찍을 때는 좋았겠지만 장승을 세우려구덩이를 파는 삽질에 허리가 잘려나간 갯지렁이며 산산이 깨진바지락과 장승을 싣고온 트럭에 깔린 게들에 비명고통을 알면서 환경보호를 말하는가 역겹다 정말! -
위엣분..
2014.03.14 12:52
" 참으로 옳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불쌍한 벼이삭들과 뭇 생물들을 위해서 귀하는 앞으로 모든 음식을 끊고, 이승과 하직하십시오."
그런데 방조제 안에 '새추협' 연락사무실이 있던데 .. 그럼 새만금사업을 반대하는 전북사람들 사무실도 그곳에 놓을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