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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BC를 걷다 3일차_가슴 뭉클한 순간, 에베레스트 첫 만남

남체 - 디보체까지

윤창영( ycy6529@hanmail.net) 2024.04.19 14:54

3일차 남체에서 디보체까지

- 맑은 하늘, 에베레스트와의 첫 만남

- 고도가 3500으로 느껴지지 않는 트레킹 길

- 세계 3대 미봉 아마다블람 : 여기 사람들은 좌불이라고 얘기하는 데, 난 팔 벌린 장군같은 느낌이 든다

- 풍기뎅가에서 휴식 (아마다블람 전망)

-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 점심

- 텡보체 오르는 길(미국인 3명과 가이드 포터 4명) : 그중 한명은 덩치가 어머어마함 - 나중에 문제생김

- 텡보체에서 바라보는 풍경

- 쿰부지역에서 가장 큰 텡보체곰파

- 우리 가이드는 사원이라는 것은 이슬람사원, 불교는 텡보체 절이라고 해야 한다고.

- 디보체 도착

- 해 떨어지면 취위가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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