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이달 3일 목요일 개봉 영화로 라이너 호프만, 안네 린셀 감독의 <피나 바우쉬의 댄싱 드림즈>,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의 <루르드>를 상영한다.
매주 화요일마다 하루 종일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무료시네극장'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쉘 위 키스>를 상영하고 있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의 3월 3일 개봉작 <피나 바우쉬의 댄싱 드림즈>, <루르드>는 3월 3일 목요일부터 3월 20일 일요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후원회원 4,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http://theque.jiff.or.kr) 및 063)231-337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