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번째 시민발언대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대표가 선다
전주천 버드나무 벌목과 도시 난개발 집중 조명
"우범기 전주시장은 귀를 열어라"
리싸이클링타운 공대위는 17일(오늘) 오후 5시 전주시청 앞에서 3번째 이어말하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연사는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맡았다.
발언 주제는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로 전주천 버드나무 벌목과 도시 난개발 문제를 다루게 된다.
리싸이클링타운 공대위 관계자는 "불통행정을 향한 3번째 시민발언대와 이어 시내행진을 가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는 물론 유튜브 생방송 링크에 들어와 청취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생중계링크는 https://www.youtube.com/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