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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화와 인권연대(대표 문규현신부, 김승환 교수)가 오늘 오후 4시부터 전주 객사앞에서 세번째 평화선전전을 갖고 최근 이라크에서 자행되고 있는 미군의 성폭력등 이라크민중에 대한 인권유린을 규탄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중인 이 선전전은 이번주에는 미군들의 이라크 남,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을 규탄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

또 평화와인권연대는 오는 5월 29일 경기도 평택에서 진행될 예정인 '아시아 민중과 함께 하는 5.29 평화축제' 참여를 홍보한다. 현재 문정현신부를 단장으로 하는 평화유랑단 "평화바람"은 전국을 돌며 5.29 평택 평화축제를 성사시키기 위해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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