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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후정의 · 평화 외침 전국에서 시민들 모인다

21일 예술전당~이성당까지 행진…새만금신공항 백지화 촉구

관리자( ycy6529@hanmail.net) 2023.10.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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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기후평화행진 조직위원회는 오는 21일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이성당까지 기후평화행진을 가진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의 기후평화행진은 수라갯벌 파괴로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것과 새만금신공항이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기지임을 알리고자 하는 것.

행진조직위는 "만경수역의 마지막 갯벌이자 연안습지인 수라갯벌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다"며 "과거와 같은 토건사업 통한 발전이 아닌 생명중심의 기후정의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또 "허구적인 지역발전 구호 속에 강행되는 새만금 신공항은 군산 미군기지 확장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사업계획에 들어있는 미 공군기지 활주로와 신공항 활주로 유도로의 연결과 미군의 공항관제권 소유만 봐도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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